고객사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사는 이미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회사 계정으로 Copilot Chat을 쓸 수 있었고 에이전트 생성 기능도 열려 있었죠. 이제는 이 환경을 각 팀의 실제 업무에 어떻게 연결할지, 업무별 활용 방식을 함께 정리해 갈 시점이었습니다.
특히 영업지원 조직은 AI 활용 효과를 가장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실적 관리와 분석, 보고서 작성, 거래처 커뮤니케이션, 회의 준비까지 매일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이었거든요. A사는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데이터를 해석하고 다음 액션을 고민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AI 도구는 도입보다 실제 사용이 더 중요합니다. 구성원이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꺼내 쓸 때 비로소 정착되니까요. A사가 이번 과정을 기획한 배경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영업지원 조직의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Copilot을 각자의 일하는 방식 안에 자리 잡게 만드는 것이었죠.
교육 기획 과정에서 확인한 고객사의 요청사항은 무엇이었나요?
첫 번째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이었습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영업지원 실무자였기 때문에, 교육이 끝나고 자리로 돌아갔을 때 곧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결과물이 손에 남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먼저 강조하셨어요. 트렌드 소개보다는 직접 해보는 실습 중심의 과정을 원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회사 업무 환경 그대로였습니다. 일반적인 생성형 AI 툴이 아니라, A사 구성원들이 실제로 쓰고 있는 Copilot 환경을 기준으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었죠. 저희는 이 요청에 맞추기 위해 교육 전 실습 환경 점검을 제안드렸고, 담당자분께서 Outlook 연동, 파일 첨부, 에이전트 생성 등 주요 기능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셨어요. 덕분에 참가자 전원이 자기 계정으로 막힘 없이 실습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누구나 자기 업무에 맞게 쓸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같은 영업지원 조직 안에서도 실적 분석을 주로 하는 분, 보고자료를 만드는 분, 거래처와 소통하는 분 등 맡은 일이 다양했거든요. 특정 업무 하나에만 맞춘 교육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업무에서도 같은 Copilot 활용 원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달라는 것이 중요한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정리하면, A사가 원한 것은 Copilot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내 업무에서 Copilot을 쓰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것이었어요. 이 세 가지 요청이 이후 커리큘럼 설계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교육과정 소개 및 준비과정에서 특별하게 Focus를 맞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과정은 3시간 동안 영업지원 실무자 60명 전원이 각자 회사 계정의 Copilot으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준비 단계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실습 환경 점검이었어요.
코파일럿 교육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강사 화면에 보이는 버튼이 학습자 화면에는 없는 순간입니다. Copilot은 회사별 설정에 따라 화면과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교육 전에 확인이 필요한 기능을 Outlook 연동, 파일 첨부, 에이전트 생성, 이미지 생성 등 항목별 체크리스트로 정리해 담당자분께 확인을 요청드렸습니다. 회신받은 결과를 바탕으로 Copilot Chat에 파일을 올려 분석하는 방식과 에이전트 생성을 중심으로 실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A사 구성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정확히 확인하고, 그 기능을 중심으로 과정을 설계한 것이 이번 교육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실습 예시도 현업 업무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담당자분과 사전에 소통하며 팀별로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지 파악했고, 실적 리포트 정리, 거래처 안내 자료 작성, 회의 준비처럼 영업지원 실무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실습 예시로 만들었어요. 정보 보안을 고려해 실습은 가상의 자료와 지침으로 진행했습니다. 학습자가 "이건 내 일이네"라고 느끼는 순간 몰입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커리큘럼 비중도 현업 기준으로 조정했습니다. 처음 요청하신 업무 영역과 검증, 보안 항목은 모두 담되, 실무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보고서 작성 비중을 높이고 에이전트 만들기 실습을 새로 추가했어요.
교육 흐름은 Copilot과 대화하는 법을 익히고, 보고서로 써보고, 반복 업무를 에이전트로 만드는 3단계로 설계했습니다. 첫 시간에는 업계 사례와 프롬프트 작성법을, 두 번째 시간에는 보고서 프레임 잡기와 보고 대상별 문체 바꾸기, Copilot이 먼저 질문하게 해서 두괄식으로 정리하는 실습을 진행했어요. 마지막 시간에는 실적 관리와 협업 업무에 적용해 본 뒤, 팀별로 자기 업무에 맞는 나만의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결과물 검증과 보안 가이드까지 다뤘습니다. 각 단계마다 학습자가 자리로 돌아가 쓸 수 있는 프롬프트와 결과물이 남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었습니다.
고객사의 니즈맞춤형 접근법 및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이번 과정의 차별화 요소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고객사의 실제 Copilot 환경에서 출발한 설계입니다. M365 Copilot은 회사별 설정에 따라 화면과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범용 코파일럿 교안을 그대로 가져가면 교육 당일 "제 화면엔 그 버튼이 없어요"라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죠.
저희는 교육 전에 기능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고객사에 사전 확인을 요청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Copilot Chat의 파일 분석과 에이전트 생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짰습니다. 고객사의 환경을 먼저 이해하고 그에 꼭 맞는 실습을 설계하는 것이 캐럿글로벌 Copilot 교육의 기본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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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기능이 아닌 업무를 기준으로 한 커리큘럼 구성입니다. Outlook에서 이걸 하고, Excel에서 저걸 하는 식의 기능별 교육은 배울 때는 편하지만 현업으로 돌아가면 쉽게 잊힙니다. 저희는 영업지원 실무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보고서 작성을 과정의 중심에 두고, 프레임 잡기와 보고 대상별 문체 바꾸기, Copilot이 먼저 질문하게 해서 두괄식으로 정리하는 흐름을 하나의 업무 과정처럼 익히도록 했습니다. 이 원리를 한 번 익히면 실적 리포트든 거래처 안내 자료든 회의 자료든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업무를 맡은 구성원 누구나 자기 일에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A사의 요청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셋째, 교육이 끝난 뒤에도 남는 나만의 에이전트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롬프트도 매번 다시 쓰다 보면 결국 손이 가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간에는 팀별로 반복되는 업무를 골라 자기 업무에 맞는 Copilot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을 넣었어요. 교육장에서 만든 에이전트가 다음 날 출근해서 그대로 쓰는 도구가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코파일럿을 현업에 정착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 지침은 가상의 내용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했고요.
세계 각국의 현채인들이 한자리에서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든 사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학습자의 만족도 결과 또는 피드백 등 교육 진행 후 결과 및 효과를 설명해 주세요.
이번 코파일럿 교육을 통해 A사 영업지원 조직 구성원분들은 Copilot을 질문에 답해주는 도구를 넘어, 보고서를 함께 쓰고 반복 업무를 맡길 수 있는 동료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 진행한 만족도 설문에서는 강사의 준비 성실도와 교육 목표의 구체성 문항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교육 전 실습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업 업무를 반영해 과정을 설계한 준비 과정이 참가자분들께도 그대로 전달된 결과라 더 의미가 컸습니다.
참가자 후기에서도 교육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롬프트와 자료가 유용했다는 의견, 에이전트를 고정해 두고 반복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새로 알게 되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는 반응, AI에게 되묻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인상 깊었다는 응답 등 현업 적용에 대한 피드백이 이어졌어요. 또한 "설명이 간단명료했다", “Copilot 활용법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처럼 교육 구성과 전달 방식에 대한 소감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핵심 성과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쓰는 Copilot 활용 자료 확보
참가자들은 기능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서 작성과 실적 관리 등 자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와 자료를 손에 쥐고 돌아갔습니다. Copilot을 어디에 어떻게 쓰면 좋을지 고민하던 단계에서, "내 업무에 이렇게 붙이면 되겠다"는 구체적인 그림을 갖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Copilot 에이전트로 반복 업무 줄이기
매번 같은 지시를 다시 입력하던 방식에서, 한 번 만든 에이전트를 고정해 두고 반복 업무에 계속 활용하는 방식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Copilot 환경 안에서 각자의 일하는 방식에 맞춘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어요.
AI 결과를 검증하며 쓰는 습관
Copilot이 내놓은 답을 그대로 쓰지 않고, 한 번 더 묻고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거래처 자료와 실적 보고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영업지원 업무에서, AI를 믿고 쓸 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갖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대용량 엑셀 데이터 분석, 팀과 직무별 맞춤 심화 실습 등 다음 단계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어요. 이번 교육은 코파일럿을 현업 도구로 받아들이는 출발점을 만든 동시에, 각 팀의 업무 안으로 AI 활용을 한 단계 더 깊이 연결해 나가고 싶다는 구성원들의 기대를 확인한 사례였습니다.
코파일럿 정착은 더 많은 기능을 아는 것보다, 내 업무에서 Copilot에게 무엇을 맡길지 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A사 영업지원 조직 대상 Copilot 활용 교육은 참가자들이 Copilot을 보고서 작성과 실적 관리, 거래처 커뮤니케이션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업무 파트너로 바라보게 한 과정이었습니다. 회사마다 다른 Copilot 환경과 사내 정책 안에서도, 쓸 수 있는 기능을 정확히 파악하고 업무 흐름에 맞게 연결하면 충분히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캐럿글로벌은 범용 교안을 그대로 가져가는 교육이 아니라, 고객사의 Copilot 환경과 사내 정책, 교육 대상자의 실제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AX 교육을 설계합니다. 교육생들이 “Copilot을 배웠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일 출근해서 이 에이전트부터 써봐야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감각을 얻을 수 있도록 업무 중심 실습과 결과물이 남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M365 Copilot이나 Copilot Chat을 도입한 뒤 구성원들의 활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혹은 Copilot 에이전트 제작, AI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등 우리 조직 업무에 맞춘 실습형 코파일럿 교육이 필요하시다면 캐럿글로벌과 함께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AI 도구는 도입보다 정착이 더 중요합니다.
캐럿글로벌은 앞으로도 현업에 바로 통하는 실습형 AI 교육으로, 도구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조직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X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조직 전반의 AI 확산 전략까지, 귀사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AI·AX 전환과 관련한 교육, 컨설팅, 실행 방안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캐럿글로벌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