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제작 과정 | 브랜드 자산 활용과 실전 비주얼 콘텐츠 역량 강화 사례(G사)

G사는 홍보물 제작 과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캐럿글로벌과 함께 'AI로 만드는 나만의 비주얼 콘텐츠' 과정을 도입했습니다. AI의 시각 언어 이해 원리부터 브랜드 캐릭터 소스를 활용한 실무 홍보물 제작, 단계별 리파이닝 파이프라인까지 실무자가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By AX Center 7 min read
AI 이미지 제작 과정 | 브랜드 자산 활용과 실전 비주얼 콘텐츠 역량 강화 사례(G사)

홍보 이미지 제작을 앞둔 실무자에겐 늘 두 가지 길뿐이었습니다. 외주나 내부 디자이너를 거치거나, 스스로 툴을 다루거나. 이제는 AI 이미지 생성 툴이라는 세 번째 옵션이 생겼지만, 막상 현장에서 써보면 곧 한계에 마주합니다.

정작 원하는 결과물은 나오지 않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막히며, 브랜드의 결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G사 임직원들이 사전 설문에서도 핵심 난제로 지목된 부분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도구의 부재가 아닌, 도구를 다루는 방법이었습니다.

캐럿글로벌은 G사와 함께 AI로 만드는 나만의 비주얼 콘텐츠(이미지 편)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마케팅·영업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참여한 이 과정은, AI 이미지 생성의 원리부터 실무 홍보물 제작, 브랜드 자산 활용, 에이전트 자동화까지를 하루 7시간 안에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이었습니다.


시작은 '왜 안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실습 전, 이 과정은 한 가지 질문을 먼저 던졌습니다. AI는 "세련된 편의점 홍보 이미지"라는 요청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AI는 단어를 통계적 평균값으로 처리합니다. "세련된"이라는 형용사에 반응해 전 세계 데이터가 가장 많이 가리키는 무채색, 콘크리트, 도시적 분위기의 이미지를 꺼내놓습니다. 내가 원한 브랜드의 감성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막연한 언어 대신 구체적인 시각 언어로 지시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이 과정 전체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이미지 생성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감을 완전히 익히고 나서야, 비로소 실습 결과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G사의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보다.

이번 과정의 실습 소재는 일반 예시가 아니었습니다. G사에서 직접 제공한 브랜드 캐릭터 소스와 기존 홍보물 레퍼런스를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학습자들이 낯선 데이터가 아니라 자신이 매일 보는 브랜드 자산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과정은 단계적으로 쌓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미지 생성의 원리와 시각 언어 체계를 이해한 뒤, 색상·소재·조명·카메라 구도를 조합해 단계별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행사 포스터, 점포 안내판, POP, 계산대 홍보물처럼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정보 전달형 결과물로 이어졌고, 브랜드 캐릭터의 톤과 감성을 유지하는 감성형 비주얼 제작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존 홍보물을 AI로 고도화하는 리파이닝 파이프라인까지 경험했습니다.

"한 번에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서 좋았다."

참가자들이 특히 반응한 지점은 처음부터 완성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정 안에서 결과물이 단계적으로 쌓여가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교육 후반에는 개인별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각자 배운 이미지 생성 방법을 활용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참가자들이 서로 공유하며, 같은 도구를 활용하더라도 어떤 주제와 아이디어를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단순히 강사의 결과물을 따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자신의 아이디어와 업무에 직접 적용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보며 활용 방법을 확장해보는 과정까지 이어졌습니다.


교육이 끝날 무렵, 달라진 것은 결과물만이 아니었습니다.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것들을 예시로 보여주셔서,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해 좋았다."
"직접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생성하면서 성장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날 무렵, 참가자들의 반응에는 공통된 흐름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었다"가 아니라, "돌아가서 바로 써봐야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이 함께 나왔습니다. 특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시와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이번 과정의 본질은 AI 기능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매일 제작해야 하는 홍보물을 AI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체감과 확신을 심어준 자리였습니다.


과정을 마치며

AI 이미지 생성은 이제 전문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 프롬프트나 넣는다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어떻게 이미지를 이해하는지를 알고, 그 언어로 말을 거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G사 과정이 증명한 핵심은 명확합니다. 브랜드 맥락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가 AI를 제대로 다루기 시작할 때, 결과물의 퀄리티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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