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발 리더 GMC 과정 | 의사결정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기업 사례(S사)

S사 인재개발원의 GMC(Global Manager Course)는 전 세계 법인의 선발 리더들을 대상으로,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두 가지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강화하는 리더십 과정입니다. 연 1~2회,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그룹 디스커션과 케이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판단력과 소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By CARROT 6 min read
글로벌 선발 리더 GMC 과정 | 의사결정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기업 사례(S사)
고객사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발 리더에게 필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실제 판단의 순간에 작동하는 역량입니다"

전 세계 법인에서 선발된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인 만큼, 단순히 리더십 개념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했습니다. 이분들은 이미 2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가진 분들이에요. 필요한 건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실제 판단의 순간에 작동하는 프레임워크와 그것을 현장에서 써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의사결정(Decision-Making)과 커뮤니케이션 전략(Communication Strategy), 이 두 가지를 축으로 과정을 설계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글로벌 환경에서 리더가 가장 빈번하게 마주하는 상황이고, 동시에 가장 많은 고민이 되는 영역이기도 하거든요.

교육 기획 과정에서 확인한 고객사의 요청 사항은 무엇이었나요?

첫째, 콘텐츠 수준에 대한 높은 기준이었습니다. 대상자가 전 세계 법인의 선발 리더인 만큼, 일반적인 리더십 입문 과정이나 개념 중심의 강의로는 기대를 충족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건 내 얘기다"라고 느낄 수 있는 수준의 케이스와 콘텐츠가 필요했어요.

둘째, 단방향 강의가 아닌 참여형 운영이었습니다. 앉아서 듣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리더들이 함께 토론하고 부딪히면서 배울 수 있는 구조를 원하셨습니다. 다양성 자체가 학습 자원이 되는 설계가 필요했던 거죠.

교육과정 소개 및 준비 과정에서 특별하게 Focus를 맞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맞춤형 케이스 구성현장성 확보입니다.
참가자들은 국가도, 직무 현장도, 처한 상황도 모두 다릅니다. 사전 서베이를 통해 실제 이분들이 현업에서 겪고 있는 고민과 상황을 수집하고, 그것을 케이스에 직접 녹였습니다. 수업 중 다루는 딜레마와 시나리오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로 느껴지도록 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이 부분은 실제로 참가자 피드백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현장성 측면에서는, 강사가 이론을 설명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각 개념이 실제 리더십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함께 해석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룹 디스커션과 참가자 간 상호 교류가 수업의 중심에 있었고, 강사는 그 과정을 촉진하는 역할과 토론이 열린 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참가자가 명확한 takeaway를 갖고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고객사의 니즈맞춤형 접근법 및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사전 설계 단계에서는 참가자 대상 사전 서베이를 실시해 실제 현업에서 겪고 있는 의사결정 고민과 커뮤니케이션 난관을 수집했습니다. 수집된 내용을 바탕으로 케이스와 시나리오를 직접 설계했기 때문에, 수업에서 다루는 딜레마가 참가자들에게 낯설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사후 피드백에서도 "현업 고민이 그대로 담겨있다"는 반응으로 돌아왔어요.

현장 운영 단계에서는 강사가 콘텐츠 전달자가 아닌 퍼실리테이터로 기능했습니다. 이론을 설명한 뒤 "이 개념이 여러분의 현장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나요?"라는 질문으로 전환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사례를 꺼내 토론하는 구조로 진행했습니다. 40~50명 규모임에도 소그룹 디스커션을 적극 활용해 발화 기회를 최대한 확보했고요.

학습자의 만족도 결과 또는 피드백 등 교육 진행 후 결과 및 효과를 설명해 주세요.

정량 수치보다 정성적인 반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용적이다", "인사이트가 있다", "실제 현업에서의 고민이 담겨 있다"는 피드백이 다수였고, 특히 한 참가자는 "본국 법인에 돌아가서 직접 에듀케이션 매니저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수업 내용을 자체적으로 전파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교육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참가자가 스스로 조직 내 학습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동기로 연결된 사례라 저희도 인상 깊었습니다.


캐럿글로벌은 글로벌 기업의 선발 리더를 대상으로, 실전에서 작동하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설계하고 전달합니다. 사전 서베이 기반의 맞춤형 케이스 구성부터 퍼실리테이션 중심의 현장감 있는 운영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유사한 니즈를 가진 기업 교육 담당자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