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을 마주해도 구성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다릅니다. 누군가는 관계와 배려를 먼저 살피고, 누군가는 빠른 실행과 성과를 중요하게 여기며, 또 다른 누군가는 충분한 정보와 논리적인 기준이 마련되어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평소에는 각자의 강점으로 발휘되지만,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때때로 오해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신중하게 검토하는 동료를 답답하다고 느끼거나, 빠르게 결론을 내리는 동료를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죠.
특히 전사 구성원이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는 조직에서는 각자의 업무 방식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행동 이면에 있는 동기를 알게 되면, 나와 다른 방식이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준에서 비롯된 것임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사는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전사 구성원이 서로의 업무성향을 이해하고 One Team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동료의 동기와 강점을 발견하고, 우리 조직에 필요한 소통 방식과 협업의 약속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캐럿글로벌은 SDI 업무성향진단을 기반으로 전사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팀빌딩 워크숍을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개인별 진단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카드와 Activity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고 대화하며, 이를 실제 협업 방식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운영 개요
▶ 대상자: M사 전사 구성원
▶ 운영 방식: SDI 업무성향진단 기반 참여형 팀빌딩 워크숍
▶ 인원 및 차수: 약 30명, 1차수
▶ 교육 시간: 총 7시간
SDI 기반 전사 팀빌딩 워크숍,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워크숍에 앞서 전사 구성원들은 온라인으로 SDI 업무성향진단을 실시했습니다. 교육 당일에는 좋은 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Ice Breaking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좋은 팀의 모습을 나누며 워크숍의 문을 열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말 습관 탐구생활이었습니다. 동료들이 선택한 카드를 맞히는 추리게임을 통해 평소 업무 중 자주 사용하는 말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말 습관을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의도와 동료에게 보이는 모습이 어떻게 다른지 돌아본 뒤, SD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업무동기와 갈등행동패턴을 이해했습니다.
오후에는 Mirror Game을 통해 강점과 과용강점을 탐색했습니다. 자신의 진짜 강점과 가짜 강점을 소개하고 동료들이 이를 맞히는 강점 블러핑, 과용강점을 보고 카드의 주인을 추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속에서 서로의 강점을 새롭게 발견하고, 좋은 의도로 사용한 강점도 지나치면 관계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개인별 결과를 넘어 M사의 전사 SDI 결과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조직이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지, 압박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성과를 만드는 강점과 주의해야 할 과용강점은 무엇인지 점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성원별로 선호하는 소통 방식과 주의할 점, 업무에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협업 그라운드룰과 성장 전략을 담은 우리 조직 협업 사용설명서를 작성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17명의 응답 결과, 전반 만족도는 4.8점, 강사 전문성과 강의 스킬은 4.9점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업무성향의 차이와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인식, 현업에서의 협업 활용 가능성 역시 모두 4.8점을 기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무엇보다 평소 함께 일하던 동료의 성향과 행동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서로의 동기와 강점을 확인하면서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동료의 행동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고, 앞으로 상대방의 성향을 고려해 소통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개인의 진단 결과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말 습관 탐구생활’과 ‘Mirror Game’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이야기하고 비교해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우리 조직이 가진 강점과 주의해야 할 과용강점을 함께 살펴보며, 개인에 대한 이해가 조직의 협업 방식으로 확장되었다는 점도 의미 있게 평가되었습니다.
더불어 구성원 간 대화와 활동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는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 참여자들이 높은 관심과 몰입을 보였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육장은 서로의 차이를 유쾌하게 발견하는 웃음과, 더 나은 협업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활발한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였다고 해서 저절로 하나의 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고, 각자의 강점을 존중하며, 함께 일하는 방법을 맞춰갈 때 비로소 ‘One Team’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캐럿글로벌은 SDI 업무성향진단을 기반으로 개인의 자기이해와 동료에 대한 이해를 넘어, 조직의 동기와 갈등행동패턴, 강점과 과용강점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 조직만의 협업 방식을 만들어가는 전사 팀빌딩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서로 다름은 줄여야 할 간격이 아니라, 더 강한 팀을 만드는 가능성입니다.
우리 조직의 다름을 시너지로 바꾸는 시간!
SDI 기반 전사 팀빌딩 워크숍으로 One Team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