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그룹 전략, 조선·해양까지. 같은 그룹 안에서도 사업 영역이 이렇게 다르면, 어학 교육도 계열사마다 다르게 설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그룹인데 계열사마다 사업도, 조직 분위기도 완전히 다른데 교육을 하나로통일해도 될까?"
“업무상 필수가 아닌 교육인데, 어떻게 해야 임직원들이 스스로 참여하게 만들 수 있을까?"
“글로벌 사업을 하는 조직인데, 교육했다는 것만으로 끝나면 안 되지 않을까? 성과를 어떻게 확인해야 하지?"
IT, 그룹 전략, 조선·해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H사 역시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H사는 당근영어와 함께 계열사별 사업 환경과 구성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어학 교육을 설계했고, 조직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H사 계열 IT 기업, 전략 부문, 조선·해양 기업의 사례를 통해, 기업의 특성에서 출발한 맞춤형 어학 교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CASE 01. H사 계열 IT 부문
업무 필수가 아닌 ‘자기계발’, 재수강률로 증명하다.
IT 기업이라고 해서 모든 임직원이 업무에서 외국어를 쓰는 건 아닙니다. 이곳의 교육은 특정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높이고 싶어서 선택하는 자기계발형 교육이라는 데 특징이 있습니다. 대상도 직군이나 직급으로 제한하지 않고, 임직원과 임원이 각자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합니다.
업무상 의무가 아닌 교육일수록, 관건은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얼마나 꾸준히'입니다. 당근영어는 학습자가 스스로 커리큘럼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율 맞춤형 수업 환경을 설계했고, 그 결과는 재수강률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누적 약 1,900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이 중 1,326명이 다시 당근영어를 선택했습니다. ‘재수강률 약 69.8%’, 의무 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학습자 스스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만족하며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강제성이 있는 교육이 아니다 보니 나의 상황에 맞게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서 좋고 도움이 됩니다."
배우고 싶은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배우는 교육. H사 계열 IT 기업의 사례는 자율적인 학습 환경이 실제 만족과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CASE 02. H사 계열 전략 부문
글로벌 사업을 움직이는 조직, ‘학습’에서 ‘성과’까지
H그룹 전반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과 글로벌 사업 재편을 총괄하는 전략 부문 기업. 해외 현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직접 소통해야 하는 조직인 만큼, 일상 회화보다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곳 학습자가 선택하는 언어는 영어 100%, 주요 과정도 비즈니스 회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역량이 중요한 조직일수록, 교육의 과제는 '기회 제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역량이 향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까지가 교육입니다. 당근영어는 학습자의 향상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교육 성과를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학습이 지속될수록 평가 점수가 더 크게 향상되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업무에 필요한 영어 공부를 따로 시간 내서 하기가 어려운데, 회사에서 지원해주니까 편리하고 도움이 됩니다."
교육 참여 → 학습 → 글로벌 업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 H사 계열 전략 부문의 사례는 기업 어학 교육에서 성과를 어떻게 확인하고 관리할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CASE 03. H사 계열 조선·해양 부문
임직원에서 자녀까지, 기업 복지의 범위를 넓힌 어학 교육
조선·해양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이 계열사는 앞선 두 사례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교육 대상이 임직원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주니어 어학 교육을 운영 중이며, 직무 역량 강화보다는 임직원 가족을 위한 교육 복지의 성격이 강합니다.

지난해 누적 1,386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이 자녀 교육을 희망하면서 누적 2,400명 규모로 확대 확정되었습니다. 지난해 교육을 경험한 임직원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고, 이 경험이 올해 더 큰 참여 수요로 이어진 것입니다.
"자녀들이 영어를 접하는 기회가 늘어나서 좋고,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좋습니다."
기업 교육이 반드시 업무 성과만을 위한 것일 필요는 없습니다. 구성원의 삶과 가족까지 고려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때, 만족도는 더 큰 참여로 돌아옵니다.
HRD 담당자가 주목해야 할 그룹 어학 교육의 방향성
기업의 사업 환경과 구성원의 역할이 다르다면 필요한 외국어 역량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계발이 목적인 조직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이 필요한 조직, 임직원 가족을 위한 복지 교육이 필요한 조직에 동일한 교육을 적용한다면 교육의 효과를 충분히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업 어학 교육을 설계할 때는 단순히 “어떤 영어 교육을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하기보다, “우리 기업의 사업 특성과 구성원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에서 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H사 계열사들의 사례처럼 기업의 사업 영역과 교육 대상, 학습 목적에 따라 교육의 목표와 과정, 성과 관리 방식까지 달라져야 합니다.
당근영어는 다양한 기업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구성원의 교육 목적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1:1 전화·화상 외국어 교육과 맞춤형 글로벌 역량 강화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기업의 특성이 다르면, 교육도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조직에 필요한 어학 교육은 무엇인지, 기업의 특성에서부터 답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