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임직원 한국 정착 및 주거 지원 | 임장부터 월세 지원까지 원스톱 리로케이션 사례

캐럿글로벌은 한국에 장기 파견되는 외국인 임직원과 주재원을 위해 매물 서치부터 임장, 가계약, 영어 계약 통역, 해외송금, 잔금 지급, 본계약, 입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특히 국내 계좌가 없는 외국인의 계약금 준비와 해외송금 지연, 임대인과의 일정 조율 등 실제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까지 함께 해결합니다. 단기 체류와 달리 장기 주재원은 정식 임대차 계약과 거주지 확보가 중요하며, 캐럿글로벌은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위한 원스톱 하우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y CARROT 11 min read
미국인 임직원 한국 정착 및 주거 지원 | 임장부터 월세 지원까지 원스톱 리로케이션 사례

안녕하세요. 캐로리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파견된 외국인 임직원의 한국 집 구하기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집을 찾는 것부터 매물 서치, 임장, 영어 계약 통역까지 캐럿글로벌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드디어! 임장부터 가계약, 해외송금, 월세 본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해외에서 막 입국한 외국인이 한국에서 장기 거주할 집을 계약할 때 어떤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지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실제 외국인 임직원의 한국 임장 및 임대차 계약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고객과 함께 직접 임장 다녀왔습니다

고객님이 한국에 입국한 후, 사전에 협의한 믿을 수 있는 부동산과 함께 본격적인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고객님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 가능한 집
  • 바로 입주 가능한 매물
  • 회사와 너무 멀지 않은 출퇴근 거리
  • 정해진 예산 내에서 계약 가능한 집
  • 생활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이 조건들을 바탕으로 사전에 매물을 선별하고, 고객님과 함께 총 3곳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세 곳 모두 저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컨디션이 좋은 집들이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는 집이 있었습니다. 집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매우 좋았을 뿐만 아니라, 거주 중인 임차인도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이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한국에서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고객에게는 정말 좋은 조건이었죠. 고객님도 직접 집을 확인한 후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셔서 바로 가계약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계약금 300만 원, 미국에서 미리 준비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집을 계약할 경우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가계약금 지급 방법입니다.

이번 고객님은 한국에 막 입국한 상황이라 국내 은행 계좌를 이용한 큰 금액의 이체가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캐럿글로벌에서는 임장 후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을 경우 바로 가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가계약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드렸습니다. 고객님도 이에 맞춰 미국에서 출국하기 전 가계약금으로 사용할 현금 300만 원을 미리 준비해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실제로 임장 당일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면서 준비해 온 현금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다행히 부동산에서도 외국인 고객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조해 주셔서 준비해 온 300만 원으로 바로 가계약을 진행하고 원하는 매물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임직원의 한국 정착을 지원할 때는 이렇게 집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계약 단계에서 어떤 결제수단과 준비사항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본계약의 관문, 해외에서 한국으로 2,700만 원 송금하기

가계약은 무사히 마쳤지만 본계약을 앞두고 더 큰 과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나머지 2,700만 원의 잔금을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객님은 아직 한국에서 큰 금액을 자유롭게 이체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외에 있는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임대인에게 전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큰 금액을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려워, 700만 원 → 650만 원 → 650만 원 → 700만 원, 총 4회에 걸쳐 나누어 해외송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고려해야 했던 것이 해외송금에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계좌이체와 달리 해외에서 송금한 돈은 실제 한국 계좌에 온전히 입금되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에서는 잔금 지급일을 먼저 정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해외송금에 필요한 기간과 계약 일정을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임대인분께서 외국인 임차인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 주셔서 송금 일정을 고려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잔금일은 다가오는데 첫 송금이 도착하지 않는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먼저 XE를 통해 송금한 700만 원이 한국 신한은행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머지 금액은 Wise를 이용해 나누어 송금했는데, 오히려 가장 먼저 보낸 700만 원의 처리가 늦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잔금 예정일은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만약 정해진 날짜까지 잔금 지급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임대인과 일정을 다시 협의하고 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캐럿글로벌에서는 계속해서 송금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부동산 및 임대인과도 상황을 공유하며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히도! 잔금 예정일을 넘기기 전 송금이 정상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고객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집으로 월세 임대차 계약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단기 체류와 장기 주재원의 한국 집 구하기는 다릅니다

한국에 오는 외국인 임직원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집을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 개월 정도 한국에 임시로 체류하는 경우에는 보증금 부담이 적거나 없는 단기 임대 형태를 활용할 수 있어 비교적 간편하게 주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객님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한국에서 2년 이상 장기 체류할 예정이었고, 외국인등록증(ARC) 발급을 비롯해 향후 한국에서 필요한 여러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입국 후 바로 실제 거주할 주소지를 확보하고 정식 월세 임대차 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장기 파견 외국인의 한국 집 구하기는 단순히 좋은 매물을 찾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매물 서치 → 임장 → 가계약 → 계약조건 확인 → 해외송금 → 잔금 지급 → 본계약 → 입주

각 단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실제 한국 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임직원 한국 하우징, 집을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점은 외국인 임직원의 하우징 지원은 단순한 부동산 중개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외국인 고객에게 좋은 집을 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에 은행 계좌가 없는 상황에서 계약금을 어떻게 준비할지, 해외에 있는 자금을 어떻게 송금할지, 잔금 지급일과 입주일은 어떻게 조율할지 등 실제 계약이 완료되기까지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해외송금 지연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이 있었지만, 부동산 및 임대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일정을 조율한 끝에 고객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집의 계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캐럿글로벌 글로벌 모빌리티팀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파견되는 외국인 임직원 및 주재원의 한국 정착을 위해 아래의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맞춤형 매물 서치

✔ 임장 예약 및 동행

✔ 영어 계약 통역 및 계약 지원

✔ 부동산·임대인 커뮤니케이션

✔ 해외송금 및 계약 일정 조율

✔ 입주 및 초기 정착 지원

​낯선 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집을 찾고 계약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집을 찾는 순간부터 실제 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한국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까지, 캐럿글로벌이 외국인 임직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함께하겠습니다.

외국 임직원들의 한국 정착, 숙소 찾기부터 유심, 공항 픽업, 생활안내, 인센티브 투어 계획과 진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캐럿글로벌로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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