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보딩 스쿨 2년차 과정 | 고객사 맞춤형 교안 개발과 Multi-site 동시 운영 기업 사례(H사)

H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 속에서 2년차 직원들의 실무 비즈니스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해 캐럿글로벌과 손잡고 온보딩 스쿨 심화 과정을 도입했습니다. 본 과정은 문제 해결, 설득, 협상, 발표 등 4대 핵심 비즈니스 모듈의 맞춤형 교안 자체 개발부터, 전국 여러 사업장에서 동일한 퀄리티를 보장하는 Multi-site 동시 운영 체계, 그리고 철저한 정량적 성과 측정까지 결합한 차별화된 실무 중심 기업 교육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By CARROT 7 min read
글로벌 온보딩 스쿨 2년차 과정 | 고객사 맞춤형 교안 개발과 Multi-site 동시 운영 기업 사례(H사)
고객사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H사는 글로벌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해외 수주와 합작 등의 글로벌 환경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크게 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화 중심의 학습만으로는 회의, 협상, 발표, 문제 해결과 같은 비즈니스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습니다. 해당 과정은 아래의 세가지 핵심 개념을 기초로 하여 개발 및 진행되었습니다.

  1. 실제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비즈니스 영어
  2. 협상, 설득, 발표 등 직무에 바로 활용할 상황을 영어로 학습할 콘텐츠 개발
  3. 단순 수료가 아니라 진단부터 학습, 향상도 확인까지 성과를 측정

이에 H사는 1년차 온보딩 영어 과정을 이수한 2년차 직원(사원~주임)을 대상으로, 학습 역량을 직무와 실무에 적용하는 단계까지 심화하는 누적 학습 설계를 목표로 본 과정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기획 과정에서 확인한 고객사의 요청사항은 무엇이었나요?

교육 기획 과정에서 확인한 H사의 요청사항은 명확했습니다.

첫째, 일반 회화를 넘어 협상·발표 등 실제 업무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활용형 Business Skill을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고객사의 직무 맥락과 현업 선배들의 의견을 반영한 전용 모듈을 자체 개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셋째, 알고 있는 표현을 실제 입에서 나오는 표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롤플레이와 시뮬레이션 중심의 실전형 교수법을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문화적 맥락과 협업 스타일, 의사결정 패턴까지 다루는 글로벌 마인드셋 강화, 단순 수료가 아닌 진단→학습→향상도의 정량적 성과 측정 체계, 그리고 국내 다수의 사업장에서 동시에 운영하더라도 동일한 커리큘럼과 평가 기준, 품질이 유지되는 일관성까지가 고객사와 저희가 함께 고민한 핵심 목표였습니다.

교육과정 소개 및 준비과정에서 특별하게 Focus를 맞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본 과정은 4개월에 걸쳐 Problem Solving(문제 해결), Persuasion(설득), Negotiation(협상), Public Speaking(발표)의 4개 Business Module로 구성했으며, 각 모듈은 하루 8시간씩 3일, 모듈당 24시간을 모두 영어로 학습·실습하는 대면 정규 과정으로 설계했습니다.

시중의 일반 콘텐츠 대신, 고객사의 직무 맥락을 반영한 4개 모듈을 교안부터 강사용 티칭 가이드까지 체계적으로 자체 개발했습니다.

다음으로 강의 → 실습 → 롤플레이/시뮬레이션 → 강사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실전 중심 교수법을 전 모듈에 일관되게 적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 온보딩과 운영 피드백 루프에 특히 많은 준비를 진행하였는데,
사전 미팅을 통해 과정의 목적과 운영 방식, 티칭 가이드를 강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운영 중에는 주간 리포트와 강사 피드백을 수집하고 반영해 콘텐츠를 즉시 보정함으로써 현장 적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고객사의 니즈맞춤형 접근법 및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요?

이번 교육에서 특히 노력하며 H사와 만들어낸 과정의 차별화 요소는 Multi-site 동시 운영 체계입니다.

3개 사업장 8개 분반을 동일한 커리큘럼과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진행해 지역 간 학습 경험과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는것이 이번 과정의 가장 주요한 과제이자 차별화 요소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여러 분반이 동시에 운영되면, 자칫 강사나 지역에 따라 학습 내용의 깊이와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4개 모듈의 교안과 강사용 티칭 가이드를 표준화하여, 어느 사업장의 어느 분반이든 통일된 내용과 순서, 실습, 시뮬레이션으로 수업이 진행되되, 분반 레벨별 Activity에는 강사의 재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또한 모든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미팅을 통해 과정의 목적과 운영 방식, 티칭 가이드를 동일하게 전달했으며, 주간 리포트로 각 분반의 진행 상황을 공유해 지역 간 진도와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맞춰 나갔습니다.

학습자의 만족도 결과 또는 피드백 등 교육 진행 후 결과 및 효과를 설명해 주세요.

본 정규 과정에 앞서 2025년 진행한 Pilot 과정에서 이미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되었습니다.

4개 사업장에서 많은 학습 인원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사전·사후에 동일하게 적용한 SPAC 말하기 평가에서 정량적인 향상도가 검증되었습니다. 학습 모듈 중 학습자들은 특히 Problem Solving과 Negotiation 모듈의 실무 적용성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영어로 발화하는 데 대한 심리적 장벽이 완화되었다는 점을 부가적인 효과로 꼽았습니다.

한편 Job Off 학습 시간 확보에 대한 보완 의견도 함께 수렴되어,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해 2026년 정규 과정의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한층 정교하게 개선했습니다.

성공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은 표준화된 강의가 아닌, 기업의 고유한 직맥락과 정교한 운영 시스템이 만날 때 완성됩니다. 캐럿글로벌은 맞춤형 교안 개발부터 철저한 Multi-site 품질 관리까지, 귀사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맞춤형 기업 교육 솔루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캐럿글로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