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트랑에서 수영 즐기자!

캐럿은 1년 이상 근속 직원이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아웃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난 2월, 캐러시안은 따뜻한 베트남의 나트랑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했던 나트랑 아웃팅 후기를 소개합니다.

By CARROT 9 min read
따뜻한 나트랑에서 수영 즐기자!

안녕하세요. 
솔루션즈 CX 플랫폼사업본부 ACE팀 Hazle입니다.😄

적토마의 해, 2026년을 더욱 힘차게 달리기 위해, 저와 STHR의 Sooha님, 경영혁신실의 Yeongi님 이렇게 세 명이서 따뜻한 베트남의 나트랑으로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했던 나트랑 아웃팅 후기 전해드리겠습니다!


출발 당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각자 퇴근하고 인천공항에 모였는데요! 비행기 탑승 전 마지막 한식을 먹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5시간 뒤, 현지 시각으로 10시에 안전하게 나트랑 깜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DAY 1

첫날은 시내 구경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다행히도, 저희가 도착한 날은 화창하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너무 덥지 않았고, 습하지도 않아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야호~

첫 끼니는 바로 쌀국수! 그냥 일반적인 쌀국수는 아니었고, 뚝배기 쌀국수였습니다. 면과 야채, 고기를 뜨거운 뚝배기에 넣어 먹는 방식이었는데, 한국인, 서양인, 중국인, 베트남 현지인 등 다양한 분들이 가게에서 쌀국수를 즐기고 계셨답니다~

일반 쌀국수와 큰 차이는 없었지만, 뜨끈해서 따뜻한 상태로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메리트인 거 같아요!

나트랑 가실 분들은 한번 추라이 추라이~~

식사를 간단하게 마치고,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러 갔는데요! 저의 최애 반미와 달콤한 코코넛 커피를 동남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에서 즐기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해가 질 무렵, 나트랑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포나가르 사원>에 다녀왔는데요! 웅장하지만, 아기자기하기도 해서, 구경하는 맛이 났던 곳이었습니다!

해질 무렵에 가서 조명 켜진 사원을 감상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DAY 2

둘째 날은 수영 데이였는데요! 리조트에서 아침 조식을 먹고 바로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바닷가 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바닷가에서 바다도 감상하면서 서울에서는 갖기 힘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답다)

오후에는 나트랑의 쇼핑 성지 <담시장>으로 이동해서 각자 쇼핑을 즐기고, 저녁으로 맛있는 해산물을 먹고, 숙소에서 과일을 먹으며 2일 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DAY 3

마지막 날엔 너무 아쉬워서,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닝 수영을 즐기러 갔습니다. 한적한 바닷가를 걷고, 여유롭게 수영하면서 마지막까지 알차게 나트랑의 해변을 즐기고자 했습니다 :-) 

리조트 체크 아웃한 후에는 시내로 이동해, 쇼핑하고, 커피 마시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마주쳤던 고양이와 강아지, 예쁜 꽃, 거리 풍경 등을 눈에 담으며 감성 충전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끼니로 반쎄오와 분짜, 모닝글로리 먹으면서 알찬 3박 5일 나트랑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 (이) (헤이)즐 기자 팀의 소감으로 아웃팅 후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Yeongi]

10년 전 방문했던 나트랑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여행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수하님, 헤이즐님과 함께한 아웃팅을 통해 다녀온 나트랑은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습니다..♥

첫째 날에 마셨던 코코넛커피와 반미는 아직도 잊히지 않을 만큼 맛있었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바다와 리조트의 풍경이 잊히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고, 덕분에 정말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든 소중한 기억들은 앞으로 힘든 순간을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추억을 마음에 담고 2026년도도 잘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ha]
이번 아웃팅은 휴양지로 떠난 여행이라 몸과 마음이 모두 쉬는,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나트랑의 다양한 맛있는 먹거리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잊을 수 없는 반미와 반쎄오는 여행이 끝난 지금도 계속 생각날 만큼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헤이즐님, 영이님과 함께 여행 하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여행 성향이 잘 맞았고, 서로 배려하며 맞춰 주는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해서 아주 든든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트랑은 이번에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완전히 반해 버렸어요.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꼭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힐링과 즐거움, 좋은 사람들까지 모두 함께했던 정말 기억에 남는 아웃팅이었습니다.


[Hazle]
저는 베트남에 처음 가보는 거였는데요, 이번 나트랑 여행으로, 베트남의 다른 도시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 친절한 베트남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나트랑은 정말 활력 넘쳤는데요. 재방문 의사 200%라서, 가족들과 조만간 또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수하님과 영이님 덕분에 즐겁게, 웃으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깜언 (❁´◡`❁) 이번 아웃팅으로 재충전해서 너무 좋았고, 이제 2026년 한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