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글로벌, '제21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 2027' 개최

캐럿글로벌은 9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21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 2027을 개최합니다. 주제는 Designing the Future : Work & Talent 미래 리더십 전환과 글로벌 인재 육성 전략으로, 미래 리더십의 전환과 글로벌 인재 육성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준비했습니다. 최재붕 교수의 키노트, 기업 HRD 사례 발표, 라이브 중계가 진행되며, HR 담당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By CARROT 4 min read
캐럿글로벌, '제21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 2027' 개최

기업교육 전문기관 캐럿글로벌이 오는 9월 '제21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 202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는 'Designing the Future : Work & Talent'를 주제로, 미래 리더십 전환과 글로벌 인재 육성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AI와 자동화로 일의 방식과 조직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HRD 담당자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리더십과 글로벌 인재 전략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노상충 캐럿글로벌 대표는 "변화의 속도가 우리의 경험을 앞지르고, 미래는 더 이상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변화의 흐름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HRD 담당자들의 교류와 실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키노트 스피치 'AI 사피엔스 시대의 조직과 HR 전략'으로 막을 연다. 이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 온 HRD 담당자들의 우수사례(Best Practice)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사례까지 발표 범위를 확대했다. 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양홀딩스를 비롯해 미국 실리콘밸리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Lam Research), 중국 AI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BrainCo)가 참여해 글로벌 HRD 전략과 조직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부 세션에서는 삼양홀딩스 박해일 부장이 '미래의 리더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 데이터와 조직문화로 설계하는 삼양그룹의 리더십 전환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브레인코의 Sienna Xu Director가 'Beyond Brain-Computer Interfaces : Building an Innovation Culture for the Future', LG에너지솔루션 최재영 책임이 'AI 기반 리더십 서베이 고도화 및 디브리핑·코칭 솔루션 개발', 램리서치 Joyce Oh VP가 '실리콘밸리 High Tech 기업의 핵심가치에 기반한 인재확보 및 계발 전략', 기아 신훈 책임이 'SDI 업무성향진단을 통한 건강한 조직관계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프라인 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6년 인적자원개발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캐럿글로벌 및 국내외 HRD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7 솔루션' 오픈 콜로키움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HRD 엑스포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최신 HRD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21회 글로벌 역량강화 HRD 컨퍼런스 2027'은 캐럿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기업 및 기관의 HR 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