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건 알겠는데, 우리 팀의 실제 성과로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
최근 많은 기업의 리더분들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입니다. 지난 4월, 나이키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제조 리더인 T사 본사에서 그룹사 팀장 100여 분을 대상으로 총 3차수에 걸쳐 팀장 석세서 AI 업무 고도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히 챗GPT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데이터 씽킹을 통해 문제를 재정의하고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는 리더십의 변화 현장을 소개합니다.
🥕 Day 1: 데이터 씽킹 - 보이지 않는 가치를 디자인하다

1일차 과정의 핵심은 역발상이었습니다. 흔히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치를 찾는다고 생각하지만, 캐럿글로벌 AX 센터는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가치에서 시작해 데이터를 설계하는 방식인 디지털 밸류 루프를 제안했습니다.
- Clarify: 현상이 아닌 본질을 묻다
팀장님들은 "매출이 하락하고 있다"라는 익숙한 시나리오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단순히 수치상의 하락을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 조망(AQAL) 관점에서 심리적, 문화적, 시스템적 원인을 입체적으로 해체하며 진짜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Convert & Crack: 가설을 설계하고 데이터의 배신을 경계하다
가설 기반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레버를 찾고, V-Model을 활용해 설계와 검증의 정렬을 맞췄습니다. 특히 통계 수치에만 의존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의 배신' 사례를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비판적 데이터 해석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 Day 2: AI 업무 고도화 - 답변자에서 설계자로의 전환

2일차에는 전날 정립한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전형 AX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 업무 효율을 넘어선 AI Agent 설계
생성형 AI에 단순 질문을 던지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직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했습니다. 전략 기획, 생산관리, R&D 등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팀장님들은 각자의 현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도 업무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체득했습니다. - 휴먼 인 더 루프: 리더의 판단력이 핵심이다
AI가 결과를 내놓더라도 결론을 내리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입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며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되, 리더가 가진 도메인 지식으로 맥락을 검증하는 휴먼 인 더 루프의 중요성을 실습을 통해 체감했습니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의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이번 교육은 T사의 다양한 계열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일하는 기준을 함께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특히 보안 이슈로 AI 활용이 조심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리더가 먼저 AI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업무 설계자로서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캐럿글로벌은 기술 도입 그 이상의 변화, 즉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AX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실전형 리더십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조직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X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조직 전반의 AI 확산 전략까지, 귀사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AI·AX 전환과 관련한 교육, 컨설팅, 실행 방안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캐럿글로벌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