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보안 리스크와 대응 가이드

해외 이주나 주재 근무를 앞둔 이들이 늘어나면서, 보이지 않는 보안 위험 역시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방첩기관은 해외 주재원이 외국 첩보기관의 기술 탈취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친근한 접근, 신뢰 형성 후 기밀 유도라는 수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외 생활 시 인간관계와 정보 공유에 각별히 경계하고, 안전한 리로케이션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By CARROT 4 min read
해외주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보안 리스크와 대응 가이드

안녕하세요, 캐로리입니다. 🥕

해외 이주(리로케이션) 혹은 주재 근무를 앞두고 계신가요?

​요즘같이 글로벌 이동이 활발한 시대에는 외국에서 일한다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이 되었지만, 그만큼 보이지 않는 위험도 함께 늘고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방첩기관(국가안전부)은 해외 주재원들이 외국 첩보기관의 첨단 기술 탈취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해요.😨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기
中방첩기관 ”해외주재원, 첨단기술 탈취 표적될 수 있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 방첩기관이 자국 해외 주재원에게 첨단 기술 탈취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

우연을 가장한 접근 → 신뢰 → 기밀 유출 중국 국가안전부가 밝힌 수법은 무척 구체적이었어요.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1. 우연을 가장한 접근

먼저 친근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처럼 다가옵니다. 마치 평범한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죠.

2. 신뢰 구축

자주 연락하고, 식사나 사적인 자리로 초대하며 인간적인 친밀감을 쌓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나 생활 정보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도록 유도해요.

3. 기밀 유도 또는 위협

결국엔 국가 기밀을 제공하게 만들거나 협박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리로케이션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

해외 주재원뿐만 아니라, 국제기구 인턴, 글로벌 기업 파견 직원, 유학생국외에 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해당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외국에서의 생활이 길어질수록 인간관계를 조심하지 않으면 경계심이 느슨해지기 마련이죠.

경계해야 할 포인트

  • 너무 빠르게 가까워지려는 사람
  • 직업, 활동 등을 지나치게 캐묻는 사람
  • 본인의 정체성(국가기관, 외교관 등)을 쉽게 밝히지 않는 사람

자기 방어를 위한 실천 팁

  • 중요한 정보는 가볍게 말하지 않기
  • SNS나 이메일을 통한 민감 정보 공유 피하기
  • 리로케이션은 설렘만큼 준비와 경계도 중요해요!

해외 생활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보안 감각'을 한 번 더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그리고 리로케이션은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랍니다.

믿을 수 있는 리로케이션 파트너, 캐럿글로벌과 함께라면 낯선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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