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로리입니다. 🥕
미국으로 파견되거나 유학, 장기 체류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생활 기반 인프라 구축’입니다. 집을 구하기 전이라도, 일상생활을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꽤 많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착 초기에 반드시 챙겨야 할 기본 인프라 항목들과 유의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은행 계좌 개설(Bank Account)
계좌 개설은 정착의 가장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렌트비, 공과금 납부, 급여 수령 등 대부분의 거래가 은행 계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추천 은행: Bank of America, Chase, Wells Fargo, Citi 등
- 준비물: 여권, 비자, I-94, 미국 내 주소(임시 주소 가능), SSN 또는 ITIN
- 팁: SSN이 없는 경우 외국인용 계좌(Non-resident account)를 개설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지 사전 확인 필요
💡 주의 사항: SSN 없이도 계좌 개설은 가능하지만, 온라인 뱅킹 사용이나 카드 수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휴대폰 개통 (Mobile Phone & SIM)
미국의 통신사는 커버리지와 요금제, 외국인 친화 서비스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나에게 맞는 통신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 주요 통신사: AT&T, T-Mobile, Verizon
- 단기 체류자: 선불 요금제(Prepaid Plan) 추천
- 장기 체류자: 신용 점수가 없으면 후불 요금제(Postpaid Plan) 개통이 제한될 수 있음
- 팁: 공항보다는 현지 매장에서 개통하는 게 조건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 특히 T-Mobile은 외국인을 위한 무계약 요금제가 다양하며, 일부 한인 상점에서는 한국어로 개통 상담도 가능하답니다!
3. SSN (Social Security Number) 신청
미국 내 모든 행정, 금융, 보험, 취업 등의 과정에서 SSN은 신분을 입증하는 핵심 정보입니다.

- 신청처: 가까운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 사무소 직접 방문
- 참고 사항: 단기 주재원의 경우 SSN이 발급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ITIN(Individual Taxpayer Identification Number)을 대안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4. 주소지 증명 (Proof of Address)
미국 생활에서는 계좌 개설, 차량 등록, 통신 개통 등 거의 모든 서비스 신청 시 주소 증명이 필요해요.

- 사용 가능한 서류: 공과금 명세서, 임대 계약서, 본인 명의 우편물
- 정착 초기 팁: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다면 회사 주소나 리로케이션 업체가 제공하는 임시 주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5. 추천 앱 & 도구
실생활에서 꼭 유용하게 쓰이는 미국 생활 필수 앱들을 소개합니다.

- Venmo / Zelle: 간편 송금 앱. 친구끼리 밥값 나눌 때도 유용!
- Google Voice: 한국 번호를 유지하면서 미국 번호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 USPS 주소 변경 서비스: 이사할 때 자동으로 우편이 새 주소로 전송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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