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임직원 한국어 교육 사례 | 글로벌 사업장 실무 소통 역량 강화(S사)

기흥·울산·천안 등 전국 사업장을 운영하는 S사는 외국인 임직원의 업무 이해와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한국어 교육을 도입했습니다. 본 과정은 문법이 아닌 메일·회의·현장 커뮤니케이션 등 실제 업무 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표현 중심으로 설계되어, 외국인 임직원의 한국어 사용 자신도와 업무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 사례입니다.

By CARROT 4 min read
외국인 임직원 한국어 교육 사례 | 글로벌 사업장 실무 소통 역량 강화(S사)
고객사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S사는 기흥, 울산, 천안 사업장 등 전국에 다수의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임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글로벌 사업장입니다. 기흥, 울산, 천안 사업장에서의 외국인 임직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들의 단순한 생활 한국어 역량을 넘어 업무 이해와 조직 내 소통을 위한 한국어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메일, 회의, 사내 시스템, 현장 커뮤니케이션 등 일상적인 업무 상황에서 한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외국인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한국어를 더 잘하고 싶다”라는 니즈가 자연스럽게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이번 한국어 과정은 단기 이벤트성 교육이 아닌, 외국인 임직원들이 한국 조직 문화 안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 과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교육과정 소개 및 준비과정에서 특별하게 Focus를 맞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설정한 방향은 분명했습니다.문법 중심의 한국어 수업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한국어였습니다.

이를 위해 캐럿글로벌은 다음과 같은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 외국인 임직원의 직무·근무 환경을 고려한 수업 구성
- 레벨 차이를 반영한 단계별 커리큘럼 운영
- 업무 메일, 보고, 요청, 협업 상황에 자주 쓰이는 표현 중심 설계
- 수업 외에도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학습 자료 및 운영 관리 강화

특히 “알고는 있지만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표현”을 실제 상황에 맞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자들이 수업 시간 안에서 최대한 많이 말하고, 써보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어에 대한 부담감은 낮아지고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자신감은 점점 높아지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학습자의 만족도 결과 또는 피드백 등 교육 진행 후 결과 및 효과를 설명해 주세요.

과정이 진행되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변화는 학습자들의 태도 변화였습니다.

처음에는 “틀릴까 봐 말하기가 어렵다”, “회의에서 한국어가 나오면 긴장된다”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수업이 거듭될수록 한국어를 사용하는 빈도와 시도가 자연스럽게 늘어났습니다.

교육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의 내용, 강사 전문성, 운영 전반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가 이어졌고, 특히 다음과 같은 피드백이 인상 깊었습니다.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 위주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한국어에 대한 부담이 줄고,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게 편해졌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한국어 실력이 늘었다’는 결과를 넘어, 외국인 임직원들이 조직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