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에서 프로그램 도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다시 ‘영어’였을까이번 과정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 G-TELP 시험 대비 영어 과정이었습니다.
주 2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대면 그룹 수업으로, 업무가 끝난 이후에도 참여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내부 임직원들의 강한 요청으로 개설된 과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의 핵심 목적은 단순한 어학 공부가 아니라,G-TELP 목표 등급 달성과 함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영어 활용 역량 강화였습니다.
담당자가 처음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G-TELP라는 시험 자체가 생소하다는 점이었습니다.TOEIC이나 OPIC과 달리, 어떤 강사가 적합한지,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학습자들의 출발선이 모두 달랐다는 점입니다.오랜만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임직원도 많았고,기초 문법조차 자신 없어 하는 학습자부터, 읽기는 되지만 말하기는 두려워하는 학습자까지 수준 차이도 컸습니다.게다가 근무 후 저녁 시간대 수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몰입도 있는 운영이 필수였습니다.
교육과정 소개 및 준비과정에서 특별하게 Focus를 맞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번 과정은 영어(G-TELP) 시험 대비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지만, 단순한 문제풀이 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학습자 맞춤형 구조로 운영되었습니다.
- 학습자 레벨에 맞춘 전용 교안 제작
- 수업을 따라오기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보완 자료 별도 제공
- 수업 이후에도 이어지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 실시간 피드백
- 시험 대비와 함께 실제 업무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 연계
이러한 방식 덕분에,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습자도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따라올 수 있었고,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닌 ‘영어를 다시 쓰기 시작하는 경험이 만들어졌습니다.
학습자의 만족도 결과 또는 피드백 등 교육 진행 후 결과 및 효과를 설명해 주세요.
숫자로 증명된 성과와 분위기의 변화교육이 끝난 후, 실제로 G-TELP 목표 등급을 달성한 수강생이 나왔고, 원래 1차수로만 기획되었던 과정은 높은 만족도로 인해 2차수 추가 운영이 결정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태도였습니다. 수강생들은 영어를 “틀릴까 봐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써도 되는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이메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해외 자료 확인 등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약 3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만족도 100%라는 결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피곤한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졸지 않게 수업을 이끌어주셨고, 강사의 퀄리티와 운영 안정성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시험, 강사, 운영, 몰입도 공공기관 담당자가 가장 우려했던 요소들이 오히려 이번 과정의 강점으로 작용한 사례였습니다.
영어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이번 G-TELP 과정은 단순한 시험 대비 수업이 아니라,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영어에 대해 다시 자신감을 갖게 된 전환점이었습니다. 퇴근 후 2시간, 주 2회라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학습자들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고, 조직은 그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어학 교육의 성과는 교재가 아니라,현장의 몰입도와 운영의 완성도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과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