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자 AI 파운데이션’ 1차 심사 – 진짜 ‘국산 AI’의 기준이 생겼다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심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핵심은 딱 두 가지예요.
- “진짜 독자 모델만 인정하겠다”는 기준이 처음으로 명확해졌다.
- 기존 빅테크보다 업스테이지 같은 스타트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즉,
- Llama나 다른 외산 모델의 가중치를 그대로 가져와 쓰는 건 ‘독자’로 안 쳐준다
- 다만, 오픈소스 모델 아이디어·코드는 참고하더라도, 자기 데이터로 처음부터 학습한 가중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죠.
흥미로운 지점은,
1차 심사에서 네이버·NC 등 큰 기업은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같은 스타트업이 통과했다는 점입니다.
는 시그널을 정부가 던진 셈이에요.
👉 인사이트
- 국가 차원에서 ‘자체 파운데이션’ 전략이 본격화
- 앞으로 데이터·인프라·모델 설계 역량이 국가 경쟁력으로 바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HR/조직 관점
- 단순히 “LLM 잘 써요” 수준을 넘어,
-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 모델 성능·안전성 평가
- 라이선스·저작권 이해
- 이런 역량을 가진 AI 핵심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 단순히 “LLM 잘 써요” 수준을 넘어,
2. 두바이 AI 영화제 – “이제 AI로 영화 찍는 시대, 진짜 왔다”
올해도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AIFF) 관련 소식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이 영화제는 “AI로 만든 영화만 모여서 경쟁하는 영화제”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 감독 권한슬의 작품 One More Pumpkin이 이미 제1회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
유튜브·인터뷰를 보면 이 영화는
- AI 생성 영상 + 실사 촬영 + 편집이 섞여 있고,
- 감독이 “아이디어·스토리·편집 방향”을 잡으면
- 실제 화면들은 상당 부분 생성형 AI 도구들이 만들어 주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이 말을 다르게 하면,
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거죠.
👉 인사이트
-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 예전에는 촬영 장비·스튜디오·후반 작업 인력이 필수였다면,
- 앞으로는 기획력·연출 감각 + AI 툴 활용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 크리에이티브 직무의 스킬셋 재편
- 단순 “프리미어/애프터이펙트 다룰 줄 아는 사람”에서
- “AI로 레퍼런스를 뽑고, 프롬프트로 장면을 설계하고, 최종 편집을 통합할 줄 아는 사람”이더 가치 있는 인재가 될 가능성이 커요.
- 조직 입장에서는
- 사내 교육 콘텐츠, 브랜드 영상, 사내 행사 영상 등
- “굳이 외주 안 줘도 되는 영역”이 점점 늘어납니다.
- 대신, 콘텐츠 기획·스토리텔링 역량을 안으로 끌어와 키울 필요가 생기겠죠!
3. ChatGPT 광고 도입 – “AI 답변 안에 스폰서가 끼어든다”

OpenAI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ChatGPT에 광고를 시험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내용만 정리해보면:
- 대상
- 미국에서 로그인한 성인 사용자의
- ChatGPT Free
- ChatGPT Go 플랜에 우선 적용
- 미국에서 로그인한 성인 사용자의
- 노출 방식
- “당신의 대화 내용과 관련 있는 스폰서 상품/서비스”가 있을 때
- ChatGPT 답변 하단에 ‘광고’로 명확히 구분해 표기
- 사용자는 “왜 이 광고를 봤는지” 이유를 확인 가능
- 마음에 안 들면 숨기기 + 피드백도 줄 수 있음
- 안전 장치
- 18세 미만으로 보이는 계정엔 광고 미노출
- 건강, 정신 건강, 정치 등 민감·규제 주제 근처에는 광고 금지
요약하면,
라고 볼 수 있어요.
👉 인사이트
- AI도 결국 ‘광고 비즈니스’로 간다
- 검색 엔진과 마찬가지로,
- “AI가 추천해 준 결과”
- “스폰서가 돈 주고 노출한 결과”
- 이 둘을 사용자가 구분해서 읽는 리터러시가 중요해집니다.
- 검색 엔진과 마찬가지로,
- 사내 교육/가이드 필요
- 직원들이 업무 중 ChatGPT를 활용할 때
- 광고를 그대로 인용해서 기획안·리포트에 넣지 않도록
- “광고/스폰서” 라벨을 확인하고,필요할 경우 별도의 검증 단계를 거치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어요.
- 직원들이 업무 중 ChatGPT를 활용할 때
- 마케팅 팀 입장에서는
- “검색 광고, SNS 광고”에 이어
- ‘AI 네이티브 광고’라는 새로운 채널이 열린 셈이라
- 향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옵션이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4. Claude Cowork 출시 – 진짜 ‘디지털 동료’의 등장

마지막은 Anthropic의 새 에이전트형 도구 ‘Claude Cowork’입니다.
Cowork는 단순 채팅봇이 아니라:
- 어디서 돌아가나?
- 현재는 macOS + Claude Max 유료 구독자 한정 베타(연 100달러/월 수준)
- 무엇을 하냐?
- 로컬 폴더 안 파일을 읽고, 정리하고, 변환하고
- 메모·리포트·요약 문서를 자동 생성
- 브라우저를 열어 간단한 웹 작업/조사도 수행
- 반복적인 디지털 잡무(스크린샷 정리, 메일함 정리 등)를 자동으로 처리
- 안전 장치는?
- 가상 머신(샌드박스) 안에서 돌아가며
- 사용자가 허용한 폴더에만 접근
- 중요한 액션 전에는 반드시 확인 팝업으로 물어보기 등
여기서 중요한 건 “형태”입니다.
- 이전까지의 LLM:→ “채팅창 안에서만 말로 대화하는 도구”
- Cowork 이후의 LLM:→ “내 컴퓨터를 직접 만지면서 일을 대신해 주는 에이전트”
라는 방향이 훨씬 선명해졌어요.
👉 인사이트
- “AI와 함께 일한다”의 의미가 바뀐다
- 예전: “AI에게 물어보고, 내가 직접 실행”
- 앞으로: “AI에게 일을 맡기고, 나는 결과와 방향만 확인”
- 비개발자도 ‘에이전트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시대
- Cowork, Antigravity, Atlas, Comet 등
- “내 대신 클릭하고, 스크롤하고, 파일을 여는 AI”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엑셀/파워포인트 잘 쓰는 법만큼AI 에이전트에게 일을 잘 시키는 법이 중요해질 거예요.
- 리스크 관리도 필수
- 잘못된 지시 → 파일 삭제, 잘못된 메일 발송 가능성
- 프롬프트 인젝션 등 보안 이슈도 여전히 연구 중인 영역입니다.
- 조직 차원에서 **“에이전트에게 맡겨도 되는 일/절대 맡기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히 나누는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조직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X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조직 전반의 AI 확산 전략까지, 귀사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AI·AX 전환과 관련한 교육, 컨설팅, 실행 방안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캐럿글로벌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