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대한민국 AI 기본법 전면 시행

1월 22일,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일명 AI 기본법)’을 본격 시행했습니다. 이 법은 19개의 개별 AI 법안을 하나로 통합한 국가 차원의 포괄적 AI 기본법이고, 2026년 1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도록 설계되어 왔어요.
해외에서도 “세계 최초로 AI를 포괄적으로 규율하는 국가”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만 뽑아보면:
- 혁신 + 안전 투트랙
- AI 연구·산업 지원, 인재 양성, 스타트업 지원 등 “육성책”과
- 고위험 AI 관리, 이용자 보호, 책임성 강화 같은 “규제·신뢰” 축이 동시에 들어있습니다.
- 고위험 AI 관리
- 생명·안전·기본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AI는 더 강한 관리 기준과 영향평가를 요구합니다.
- 딥페이크·생성물 표시 의무
- AI 광고·딥페이크 콘텐츠에 대한 표시·워터마크 의무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관련 제도가 정비되고 있습니다.
👉 인사이트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실시와 함께 'AI 기본법' 발표를 통해 국내 AI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전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시행함으로써 AI 서비스를 만들거나 도입할 때 단순히 '얼마나 똑똑한가' 뿐 아니라 '얼마나 설명 가능하고 안전한가'가 필수 체크리스트가 됩니다.
2. Clawdbot – 모든 채팅 앱에 붙는 나만의 AI 비서

AI를 실제로 내 업무에 적용해서 대신 일하게 만들고 싶으셨던 적 있으신가요?
Clawdbot은 Claude/GPT를 기반으로, 우리가 쓰는 WhatsApp·Telegram·Discord·Slack 등 8개 이상 채널에 붙일 수 있는 오픈 소스 개인 AI 비서 게이트웨이입니다.
Clawdbot이 다른 AI 챗과 다른 점
- 웹이 아니라 ‘내 메신저’ 안에서 동작
- WhatsApp으로 물어보면 WhatsApp으로 답하고, Discord에서 이어 이야기해도 문맥이 이어집니다.
- 로컬에 쌓이는 ‘기억’ 시스템
- 대화 내용을 Obsidian처럼 Markdown 파일로 저장
- 시맨틱 검색이 가능해서 예전 대화도 잘 찾아줍니다.
- 능동적 푸시 알림
- “아침 8시에 오늘 일정 + 날씨 브리핑 보내줘”
- “마감 이틀 전에 리마인드 해줘” 같은 알아서 먼저 말 거는 AI를 만들 수 있어요.
- Skills 플러그인 시스템
- Markdown/TypeScript로 간단히 스킬을 정의하면
- 웹 검색, 스크린샷, 파일 읽기·쓰기, 일정 관리, 스마트홈 제어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 Markdown/TypeScript로 간단히 스킬을 정의하면
Claude·OpenAI API 키만 있으면 개인 서버나 집 PC에서 돌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인사이트
AI가 내 일상에 들어와 '내 스케줄, 회의록, 개인 노트'를 모두 알고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팀 단위로 사용하게 된다면 산발적으로 저장되어 있던 회의록, 프로젝트 히스토리 및 문서 등을 대신 찾아 주는 내부 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내 컴퓨터&문서를 직접 다루는 만큼 보안 및 조직 AI 활용 정책을 정확히 인지하고, 어디까지 연결할지, 무엇을 기억하게 할지에 대한 별도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3. Google Veo 3.1 – 드디어 4K AI 영상 시대 본격 개막

Google의 영상 제작 AI Ve0 3.1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Veo 3.1 핵심 업그레이드
- 4K 출력 지원 (스마트 업스케일)
- 기본 영상을 생성한 뒤, 고급 초해상도 알고리즘으로 4K까지 끌어올리는 방식이라
- 해상도는 4K
- 비용·속도는 기존 모델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 기본 영상을 생성한 뒤, 고급 초해상도 알고리즘으로 4K까지 끌어올리는 방식이라
- 네이티브 세로(9:16) 영상 지원
- 이제 세로 영상을 억지로 크롭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9:16 비율로 생성 가능.
- Shorts·Reels·틱톡 같은 숏폼 크리에이터에 최적화된 셈이죠.
- Ingredients to Video 기능 강화
- 여러 장의 참조 이미지를 넣고, 동일한 캐릭터가 다양한 장면에 등장하는 스토리형 영상 제작이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 Standard vs Fast 모드
- 4K까지 가는 Standard (고품질, 초당 약 $0.40)
- 720p~1080p 중심 Fast (빠르고 저렴, 초당 약 $0.15)로 나뉘어 있습니다.
Veo 3.1은 Google Flow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인사이트
AI로 만든 영상의 퀄리티가 올라가는 만큼 “기획 → 저해상도 Fast 버전 테스트 → 검증된 컷만 4K로 리렌더링”이런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을 AI 기준으로 재설계하면,소규모 팀도 꽤 공격적인 영상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는 조직도 AI를 활용하여 좋은 품질의 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4. FlowAct-R1 – ‘보는 영상’에서 대화하는 휴머노이드로

ByteDance 연구진이 공개한 FlowAct-R1은 “실시간 인터랙티브 휴머노이드 비디오 생성”을 목표로 하는 프레임워크예요.
조금 쉽게 말하면:
FlowAct-R1이 대단한 이유
- 실시간 상호작용
- 480p 기준 약 25fps, 첫 프레임까지 1.5초 정도로 반응해
- 화상 통화하듯 대화 가능한 수준의 지연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 480p 기준 약 25fps, 첫 프레임까지 1.5초 정도로 반응해
- 무제한 길이 스트리밍
- 기존에는 몇 초짜리 짧은 영상 생성이 한계였다면,
- FlowAct-R1은 스트리밍 구조 + 메모리 뱅크 설계로, 긴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어요.
- 전신 제어 + 표정·입 모양 싱크
- 오디오·모션을 함께 학습해, 입 모양과 몸짓이 음성과 맞아떨어지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미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이제는 화면 너머 상대가 사람인지 AI인지 구분이 점점 불가능해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 인사이트
AI를 통해 실시간 영상 제작 기술이 상용화될수록 가상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고객 상담, 교육 등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동시에 "이 영상이 사람인지 AI인지”, “딥페이크 범죄에 어떻게 대응할지” 같은 규제 이슈가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이번 주에 AI 기본법이 시행된 것도, 결국 이런 미래를 대비한 신뢰·표시·책임 체계를 지금부터 만들어 두겠다는 메시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조직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X의 시작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 정의’에서 출발합니다.
생성형 AI 활용부터 조직 전반의 AI 확산 전략까지, 귀사의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AI·AX 전환과 관련한 교육, 컨설팅, 실행 방안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캐럿글로벌로 문의해 주세요!😊
